찬백 스마타 짧은 썰
: 사색실
지금 찬열이 침대 위. 부모님이 여행을 가신 틈을 타 둘은 집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함. 안녕하세요오오오오...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오는 백현이를 보며 찬열이가 푸스스 웃음.
사귀고 처음 집에 놀러오는 거라 백현인 약간 긴장했지만 찬열이가 방도 보여 주고 어느새 긴장했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풀림. 찬열이 방 여기저기 구경하던 백현이 뒤로 서서 백허그를 함. 어릴때 사진도 구경하고 방 여기저기 구경하던 백현이는 이제 레알 긴장이 다 풀려서 찬열이 가슴팍으로 몸을 살짝 기대서 이젠 찬열이 놀리기도 하고 찬열이 손 꼼지락 거리면서 만지기도 함. 이거 진짜 너야? 약간 통통했던 또리애비 시절의 찬열이를 보면서 백현이가 놀리기 시작.
그만봐, 찬열이 말에도 계속 놀리면서 백현이가 장난을 치려고 하니까 찬열이가 뒤에 서서 백현이를 제압하려고 하지. 팔을 백현이 목에다 감고 제 쪽으로 당겨서 입을 막으려고 하면 백현이가 막 도리질을 침. 그때 백현이 머리카락이 찬열이 목 간지럽히고 찬열인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불순해짐ㅋㅋ
으, 흐즈므..! 입이 막힌 백현이가 발버둥쳐도 힘으로 이길수가 없으니 온 몸을 비트는데 그때 찬열이 다른 팔이 백현이 배 감싸고 더 자기쪽으로 밀착함. ...!!;;; 그때 백현이 엉덩이 쪽으로 찬열이의 무언가가 닿음..☆
순진했던 백현이는 이런 상황 1도 생각해본적 없지만 나름 침착하려고 찬열이 손 떼내려고 하는데 힘으로 이길 수 없음ㅋㅋ 찬열인 조금 더 의도적으로 백현이 뒤에서 몸을 더 바짝 닿게 함. 백혀니 목 뒤로 입술 내려서 촉, 뽀뽀를 하면 찬열이 팔 떼려고 용을 쓰던 백현이가 조금 더 고개를 틀어서 찬열이가 자기 더 쉽게 만질수 있게 해줌. 배쪽에 가 있던 손 티셔츠 안으로 넣어서 애기 배 살살 만지면서 목에 계속 뽀뽀하면 백현이 어깨 움츠러들면서 흐응, 하는 소리를 냄. 그 소리에 찬열이가 백현이 돌려세워서 욕정 가득한 표정으로 내려다 봄.
못참겠어.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 백현이도 못 이기는 척 찬열이 목에 팔 두르고 눈을 마주침. 찬열이가 웃으면서 백현이 입술에 키스하면 백현이가 찬열이한테 더 안기면서 매달려. 다시 백현이 티셔츠 안으로 손 넣어서 허리를 살살 쓸어줘. 그게 간지러운 듯 백현이가 키스하다가 다시 흐응 거리면서 숨 뱉어내면 찬열이도 입술만 댄 상태로 웃다가 다시 잡아먹을듯이 키스함. 몸 움직여서 백현이 뒤 침대로 점점 밀어내면 어느새 다리 걸려서 침대 위로 찬백이 쓰러짐. 그 위로 몸 겹쳐 누우면서 제 중심을 백현이한테 더 바짝 붙여. 그리고 키스하던 입술 내려서 다시 턱, 목으로 옮겨가서 할짝대면 백현이 어깨가 다시 움츠러들어. 아, 찬녀라 ;ㅅ; 찬열이 양 팔을 잡고 부르면 찬열이가 얼굴 떼서 백현이 마주봄.
나 막 이상한데에.. 백현이 눈꼬리 더 쳐져서 찬열이 올려다보면 찬열이가 백현이 눈가 살살 쓸어주면서 뭐가 이상한데? 라고 물어봄. 그럼 백현인 가슴이 막 간질간질하구 ;ㅅ; 웅얼거리는 백현이 보고 웃으면서 그거 좋은거야. 대답한 찬열이 조심스럽게 백현이 티셔츠를 벗겨. 그리고 자기도 입고 있던 상의를 벗어내. 다시 몸 겹치면서 백현이 쇄골에 입술 내려서 입맞추면 백현이가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찬열이 머리카락 사이로 손 넣고서 하으, 신음을 뱉어냄. 그리고 바지로 손이 내려감.
혀니 바지버클 풀어낸 찬열이가 대충 바지 살짝 내리고는 드러난 백현이 브리프 위로 손을 갖다 대고 가슴으로 입술을 옮김. 아까보다 더 느끼는 백현이가 신음을 참지 못하고 하응, 신음을 뱉어내면 차녈이가 반대편 가슴도 손으로 지분거리기 시작함. 여전히 한쪽 가슴은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살짝 비틀기도 하면서 괴롭히는데 백현이가 찬열이 얼굴 잡고서 다시 제 얼굴쪽으로 향하게 해. 키스으 ;ㅅ; 하면서 먼저 찬열이 목에 다시 팔 두르고 먼저 찬열이 아랫입술 물어와. 아랫입술만 물고서 쪽쪽거리니까 입술 떼고는 이게 키스냐, 하면서 푸스스 웃음. 그리고 백현이 앞머리 쓸어주면서 먼저 다시 키스함. 놀고있는 한 손으로 백현이 바지 벗겨내다가 잘 안되니까 아예 입술 떼고는 상체 일으켜서 바지를 벗겨냄. 그리고 급한지 자기 바지도 훌렁 벗음.
다시 백현이쪽으로 몸 내려서 키스 시작하면 백현이 다리가 자연스럽게 찬열이 허리 감고 찬열이 손이 백현이 배랑 옆구리 살살 만지고 브리프만 입은 백현이 중심에 밀착하면서 살살 허리를 흔듦. 백현이도 찬열이 등 손으로 쓸면서 마주댄 입술 사이로 신음 참지 않고 예쁘게 소리 냄. 살살 자극하던 아래 살짝 떼어내고는 찬열이가 백현이 브리프 사이로 손을 넣음. 치골부터 손 대면서 안에 넣고는 자연스럽게 속옷을 벗겨냄. 그 자극에 백현이가 도리질치면서 눈 감으면 찬열이가 키스하던 입술 떼고 백현이를 쳐다봄. 이렇게 다 벗겨진 채로 찬열이가 자기 보는 건 처음이라 부끄러우면서도 자극이 되는 백현이는 손으로 얼굴 가리면 찬열이가 백현이 페니스 손으로 잡고 자극하면서 백현이 손 위로 뽀뽀를 쪽 함.
애기야- 낮게 백현이 부르면 그게 또 섹시해서 백현이한테 그대로 자극☆됨. 부르지마아 8ㅅ8 지금 저 자극하는 찬열이 손도 미치겠는데 목소리로도 죽이려고 하니까 백현인 흥분되서 미치겠음. 찬열인 그것도 예쁘다고 얼굴 가린 손등 위로 뽀뽀 다시 하고 목 쇄골 가슴 배까지 한번씩 또 뽀뽀함.
자꾸 페니스 자극하니까 허리 들썩거리면서 백현이 얼굴에서도 손 떼고 고개를 옆으로 돌림. 찬열인 큰 손으로 백현이 페니스 자극하는데 회음부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천천히 위로 쓸어올림. 찬열이 손 찾아서 깍지 낀 백현이는 계속 허리 들썩이고 찬열이는 계속해서 자극을 줌. 한 손으로 다 감쌌다가. 튕겨내듯 훑어내면 하으, 백현이 신음이 들림. 위아래로 자극을 계속 주다가 패인곳 손톱으로 긁어내듯 다시 만지면 찬열이 깍지 낀 백현이 손에 힘이 조금 더 들어감.
작은 자극에도 쉽게 흥분한 백현이가 찬열이 손에 사정을 함☆ 이후로 더 부끄러워진 백현이지만 얼굴 가릴 정신도 없고 붉어진 얼굴이랑 눈가로 가만히 찬열이 쳐다봄. 나른하게. 거기에 또 핀트가 나간 찬열이가 이번엔 백현이 몸 뒤집에서 애 뒤돌게 함. 이러케? 큰 손으로 한쪽 골반 잡은 찬열이쪽으로 뒤돌면서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뺌. 찬열이가 몸 겹치면서 백현이 정액 살살 묻혀가면서 구멍 주위에 바름. 그리고 검지를 안으로 살살 넣음. 아까와는 다르게 백현이 몸이 긴장으로 굳어감.
아,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긴장하니 찬열이가 다시 ㅇㄷ 손으로 만지면서 애기 긴장 풀어줌. 검지 하나를 다 넣고 빼더니 이번엔 중지를 넣어서 살살 내벽을 자극함. 아,파 ;ㅅ; 백현이 긴장이 풀어지지 않으니 찬열이도 미칠 노릇. 손가락 하나까진 어떻게 들어갔는데 하나만 더 들어가려고 해도 긴장한 몸이 풀어질 생각을 하지 않음. 찬열이가 안 되겠는지 다시 몸을 겹치면서 백현이 뒷 목부터 척추 타고 다시 뽀뽀해줌. 허리까지 뽀뽀한 찬열이가 다시 백현이 뒷목에 입 맞추면서 나, 터질 것 같은데, 낮게 말하면 거기에 자극받은 백현이 내벽이 더 수축함. 안되겠는지 찬열이도 손가락 다시 빼내고 저가 입고 있던 브리프 벗어던지고 백현이 뒤로 바짝 붙음. 이미 단단해져서 꺼떡대는 페니스를 백현이 엉덩이로 가져가서 살살 마찰시킴.
ㄱㅁ근처에 살살 문지르니 백현이가 시트에 얼굴 묻고 느리게 눈을 깜빡거림. 찬열이가 옆에 손 뻗어서 아무거나 잡히는 로션 같은거 쭉 짜서 백현이 엉덩이 주변이랑 허벅지 그리고 자기 ㅍㄴㅅ에 치덕치덕 바름. 그리고 백현이 상체 일으켜서 더 바짝 붙음. 백현이 살짝 벌어진 다리 모으고 그 사이로 ㅍㄴㅅ넣고 왔다갔다 함. 갑자기 찬열이가 허벅지 사이로 왔다갔다하니 하읏, 하며 백현이가 신음을 뱉음. 백현이 등 뒤로 몸을 포개면서 찬열이 속도가 점점 빨라짐.
애기 손 찾아서 시트 꽉 쥔 주먹 손으로 다 감싸고 퍽퍽 소리나게 박아댐. 음모에 쓸려서 엉덩이가 이미 붉어졌는데도 찬열인 속도를 늦출 생각이 없음. 백현이가 힘에 밀려서 상체 다시 기울어지면 말없이 다시 일으켜서 허벅지 사이를 왔다갔다 함. 백현인 잔쯕 발기한 찬열이 페니스가 너무 자극되서 신음 삼키던 것도 잊고 뜨거운 숨만 뱉어냄. 그리고 엉덩이 더 찬열이 쪽으로 붙이면서 같이 움직임. 자세 고쳐서 백현이 회음부부터 페니스가 닿이는 곳까지 자극이 오니까 허리가 부들 떨림.
백현이 다시 사정하고 몸에 힘 빠지면 찬열이는 막판 스퍼트 올려서 거칠게 막 박아댐. 그리고 다시 백현이 엉덩이에다 대고 사정하고는 백현이 몸 위로 쓰러짐. 엉덩이랑 골 사이로 흐르는 정액 느끼면서 백현이가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고는 몸 뒤집어서 찬열이 마주보고 다시 목에 팔을 감음. 그리고 다시 허리에 다리 감고서 다시 찬열이 자극☆
~그리고 그날 혀니는 살아남지 못했다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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